
1.학생이름/고등학교
곽*주 / 서울영상고등학교
2.합격대학교/전공
경기대학교 / 애니메이션학과
3.실기경력
3년
Q. 지원한 전형/학과의 지원 동기는 무엇이며, 어떻게 준비했나요?
애니메이션과를 지망하며 대학교를 찾아보던 중, 서울에 있고, 4년제인 경기대학교를 알게 되었습니다.
Q. 실기 준비는 어떻게 했나요?
4컷 상상표현
그림을 그리며 주로 사용하던 재료(펜과 먹, 수채화)를 중점적으로 활용하며 사용하였습니다.
특히 큰 면적에서의 면의 꺾임과 다양한 개체를 통해 밀도를 많이 쌓을 수 있도록 신경을 썼습니다.
4컷만으로 스토리를 구상해야하기 때문에 애니메이션이나 영화 등의 작품에서 특히 점프컷을 집중하여 보았고,
이야기와 함께 구도나 샷의 크기, 배경 등을 다양하게 쓰도록 배경크로키와 연출분석, 모작을 하여 연습하였습니다.
학원에서는 시험 후 피드백을 통해 톤과 개체 분리에 많이 신경을 썼습니다. 개인적으로 시간을 아껴 쓰며 펜 묘사 연습을 하였습니다.(일러스트 모작 등)
Q. 학업성적(수능,내신)은 평소에 어떻게 준비했나요?
늦어도 3주 전에는 시험공부 계획을 세워 꾸준히 실천했습니다.
국어, 영어, 사회의 비중이 큰 것은 사실이기에 더 중점적으로 공부하되, 수학 과목 하나만 낮아지지 않도록 같이 챙겼습니다.
Q. 실기고사 당일 출제문제는 무엇이었으며, 문제를 받고 어떻게 발상하여 풀어나갔는가?
구조대원 / 달리다 / 현명한
기존에는 시각적으로 비교하며 보여줄 수 있는 형용사가 자주 나왔는데, ‘현명한’이라는 키워드가 나와서 당황하였지만, 스토리에서 단어가 잘 드러나도록 구성하였습니다.
‘달리다’와 ‘구조대원’이라는 키워드의 첫 느낌은 지상이었지만, 이와 다르게 구성하도록 바다를 배경으로 설정하였습니다.
평소 합격작을 분석하며 장르나 키워드를 뽑아내는 연습을 했는데, 시험 때 사회이슈로 풀어서 합격한 사례가 생각이 났습니다.
이와 관련하여 세월호 사건이 생각났고, 잊지 말아야하는 사건을 이야기해야겠다고 생각하였습니다.
동시에 누군가에게는 깊은 후회로 남아있다고 생각하며, ‘이랬으면 어땠을까’ 라고 사건을 돌아보도록 구상하였습니다.
나가지 말라는 상황에서, 현명한 선택을 한 학생들이 배에서 나오는 모습을 그렸고, 컷과의 연결, 빛에 신경 쓰며 그렸습니다.
Q. 고사장의 구체적인 분위기는 어떠했나요?
사뭇 긴장된 모습으로 개인 연습을 하고 있었습니다. 빠른 실기고사 날짜 때문이 아닐까 생각됩니다.

<경기대 애니과 합격생 재현작>
Q. 합격의 주요인은 무엇이라고 생각하나요?
우선, 멀리서도 스토리가 잘 읽힐 수 있도록 빛과 컬러팔레트를 통해 개체가 잘 보일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주제해석 부분에서는 세월호 사건이라는 것을 맨 마지막에 보여줌으로써 평범하게 학생들이 구조되는 이야기가 아님을 반전과 같이 보여주려고 하였습니다.
다만, 이야기의 전개 상 이어질 수 있도록 노란 리본을 모티브로서 컷마다 사용하였고, 스토리가 자연스럽게 이어져 보일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Q. 입시를 준비하는 후배들이 유의해야 할 점이 있다면 간략하게 적어주세요.
고사장에서 특히 마인드컨트롤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눈만 살짝 돌리면 다른 학생의 그림이 보이는데, 신경 쓰지 말고 스스로의 그림을 최고라 생각하세요!
끝까지 최선을 다해, 자신의 그림을 보여주고 오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1.학생이름/고등학교
곽*주 / 서울영상고등학교
2.합격대학교/전공
경기대학교 / 애니메이션학과
3.실기경력
3년
Q. 지원한 전형/학과의 지원 동기는 무엇이며, 어떻게 준비했나요?
애니메이션과를 지망하며 대학교를 찾아보던 중, 서울에 있고, 4년제인 경기대학교를 알게 되었습니다.
Q. 실기 준비는 어떻게 했나요?
4컷 상상표현
그림을 그리며 주로 사용하던 재료(펜과 먹, 수채화)를 중점적으로 활용하며 사용하였습니다.
특히 큰 면적에서의 면의 꺾임과 다양한 개체를 통해 밀도를 많이 쌓을 수 있도록 신경을 썼습니다.
4컷만으로 스토리를 구상해야하기 때문에 애니메이션이나 영화 등의 작품에서 특히 점프컷을 집중하여 보았고,
이야기와 함께 구도나 샷의 크기, 배경 등을 다양하게 쓰도록 배경크로키와 연출분석, 모작을 하여 연습하였습니다.
학원에서는 시험 후 피드백을 통해 톤과 개체 분리에 많이 신경을 썼습니다. 개인적으로 시간을 아껴 쓰며 펜 묘사 연습을 하였습니다.(일러스트 모작 등)
Q. 학업성적(수능,내신)은 평소에 어떻게 준비했나요?
늦어도 3주 전에는 시험공부 계획을 세워 꾸준히 실천했습니다.
국어, 영어, 사회의 비중이 큰 것은 사실이기에 더 중점적으로 공부하되, 수학 과목 하나만 낮아지지 않도록 같이 챙겼습니다.
Q. 실기고사 당일 출제문제는 무엇이었으며, 문제를 받고 어떻게 발상하여 풀어나갔는가?
구조대원 / 달리다 / 현명한
기존에는 시각적으로 비교하며 보여줄 수 있는 형용사가 자주 나왔는데, ‘현명한’이라는 키워드가 나와서 당황하였지만, 스토리에서 단어가 잘 드러나도록 구성하였습니다.
‘달리다’와 ‘구조대원’이라는 키워드의 첫 느낌은 지상이었지만, 이와 다르게 구성하도록 바다를 배경으로 설정하였습니다.
평소 합격작을 분석하며 장르나 키워드를 뽑아내는 연습을 했는데, 시험 때 사회이슈로 풀어서 합격한 사례가 생각이 났습니다.
이와 관련하여 세월호 사건이 생각났고, 잊지 말아야하는 사건을 이야기해야겠다고 생각하였습니다.
동시에 누군가에게는 깊은 후회로 남아있다고 생각하며, ‘이랬으면 어땠을까’ 라고 사건을 돌아보도록 구상하였습니다.
나가지 말라는 상황에서, 현명한 선택을 한 학생들이 배에서 나오는 모습을 그렸고, 컷과의 연결, 빛에 신경 쓰며 그렸습니다.
Q. 고사장의 구체적인 분위기는 어떠했나요?
사뭇 긴장된 모습으로 개인 연습을 하고 있었습니다. 빠른 실기고사 날짜 때문이 아닐까 생각됩니다.
<경기대 애니과 합격생 재현작>
Q. 합격의 주요인은 무엇이라고 생각하나요?
우선, 멀리서도 스토리가 잘 읽힐 수 있도록 빛과 컬러팔레트를 통해 개체가 잘 보일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주제해석 부분에서는 세월호 사건이라는 것을 맨 마지막에 보여줌으로써 평범하게 학생들이 구조되는 이야기가 아님을 반전과 같이 보여주려고 하였습니다.
다만, 이야기의 전개 상 이어질 수 있도록 노란 리본을 모티브로서 컷마다 사용하였고, 스토리가 자연스럽게 이어져 보일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Q. 입시를 준비하는 후배들이 유의해야 할 점이 있다면 간략하게 적어주세요.
고사장에서 특히 마인드컨트롤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눈만 살짝 돌리면 다른 학생의 그림이 보이는데, 신경 쓰지 말고 스스로의 그림을 최고라 생각하세요!
끝까지 최선을 다해, 자신의 그림을 보여주고 오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