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Q. 지원한 전형/학과의 지원동기는 무엇이며, 어떻게 준비했나요?
어렸을때부터 만화에 관심이 많고 독학으로도 공부하던 본인이었기에, 웹툰만화콘텐츠학과가 저에게 가장 잘맞는 학과라 생각을 하여 지원했습니다. 저는 오로지 청강문화산업대학교만을 바랐고, 1지망도 이 학교였기 때문에 청강대에 제가 쓸 수 있는 실기전형, 면접전형을 모두 준비하였고, 저를 뽑지 않으면 후회할거라는 생각이 들게 하자는 마인드로 임했습니다.
Q. 학업성적(수능,내신)은 평소에 어떻게 준비했나요?
저는 학원을 전혀 다니지 않고 오로지 학교에서 가르쳐준 걸로만 공부를 했습니다. 실기와 공부라는 두마리 토끼를 다 잡을 수는 없었기 때문에, 최대한 최저라도 맞추려고 노력했습니다.
Q. 실기준비는 어떻게 했나요?
학원에서 거의 매일같이 시험작을 치루며 부족한 부분이나 살려야할 부분을 피드백 받고, 연구했습니다. 저에게 잘맞는 그림체, 잘하는 스토리, 잘 사용하는 캐릭터를 찾아내고 그 장점을 돋보이게 할 수 있도록 꾸준히 그려냈습니다. 또한 선배들의 합격작을 보며, 제가 사용하는 연출과 구도의 폭을 넓히고 적용했습니다. 중간 중간 선생님과의 대화로 저의 고민을 풀기도 하였고 자신감도 얻어갔으며, 같이 입시를 준비하는 친구들과의 수다로 스트레스를 풀었습니다. 때문에 실기가 걱정되고 부담되어도 포기하지 않을 수 있었고, 무너지지 않고 준비를 할 수 있었습니다.
Q. 실기고사 당일 출제문제는 무엇이었으며, 문제를 받고 어떻게 발상하여 풀어나갔는가?
문제를 간략하게 말하자면, 『얼굴을 절대 밝히면 안되는 백만 구독자 유튜버가 어떠한 사고로 인해 얼굴이 공개되며 벌어지는 상황』 이었습니다. 저는 먼저 제가 제일 자신 있어하고 익숙하게 써온 직업과 나잇대를 생각하였고, 흥미로운 상황을 연출하기 위해 캐릭터의 기본값과 정반대되는 설정을 부여하였습니다. 덕분에 이야기도 대사도 재미있게 술술 풀려나가며 막힘없이 스토리를 만들어갔습니다.
Q. 고사장의 구체적인 분위기는 어떠했나요?
굉장히 많은 사람들이 모여있었지만, 분위기는 꽤나 엄숙했습니다. 하지만 저마다 긴장을 푸려는지 같은 학원 출신들끼리의 의기투합이나, 친구들과의 대화가 저에게는 즐겁다고 느껴졌습니다. 시험이 시작되었을 때는 각자 본인의 시험에 집중하기 때문에 물소리와 연필소리 밖에 나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공기가 무겁다고 느껴지진 않았습니다. 평소 학원에서 시험작을 하는 것과 같은 느낌이었습니다. 분명 시험에 집중하느라 다른 요소는 거슬리지 않게 되었기 때문이겠죠.
Q. 합격의 주요인은 무엇이라고 생각하나요?
아마 다른 실기자가 생각하지 못한 독특한 아이디어라고 생각합니다. 개인적으로 저는 멋진 연출이나 걸림없이 매끄러운 스토리를 만든다고 말할 수 없습니다. 또한 분명 그 부분에서 훨씬 감각이 뛰어나고 오랜 시간을 투자한 사람이 많겠죠. 하지만 그러한 전문적인 사람들이 아닌 제가 뽑힌 거라면, 역시 보편적으로 생각해내지 못하는 엉뚱하지만 재밌는 아이디어가 저를 도와준 것 같습니다.
Q. 입시를 준비하는 후배들이 유의해야 할 점이 있다면 간략하게 적어주세요.
미대입시는 누가 더 그림을 잘그리냐라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미대입시는 정신력과 체력이 우선입니다. 입시를 하면 상대적 박탈감이나, 자책감이 들 수 밖에 없고 스트레스가 쌓일 수 밖에 없습니다. 저는 본인만의 스트레스를 푸는 방법을 찾는 것이 제일 중요하다 생각합니다. 그림을 그릴때 즐기는 마음으로 해야 자신이 원하는 작품을 얻을 수 있다는 것을 잊지마세요.
Q. 지원한 전형/학과의 지원동기는 무엇이며, 어떻게 준비했나요?
어렸을때부터 만화에 관심이 많고 독학으로도 공부하던 본인이었기에, 웹툰만화콘텐츠학과가 저에게 가장 잘맞는 학과라 생각을 하여 지원했습니다. 저는 오로지 청강문화산업대학교만을 바랐고, 1지망도 이 학교였기 때문에 청강대에 제가 쓸 수 있는 실기전형, 면접전형을 모두 준비하였고, 저를 뽑지 않으면 후회할거라는 생각이 들게 하자는 마인드로 임했습니다.
Q. 학업성적(수능,내신)은 평소에 어떻게 준비했나요?
저는 학원을 전혀 다니지 않고 오로지 학교에서 가르쳐준 걸로만 공부를 했습니다. 실기와 공부라는 두마리 토끼를 다 잡을 수는 없었기 때문에, 최대한 최저라도 맞추려고 노력했습니다.
Q. 실기준비는 어떻게 했나요?
학원에서 거의 매일같이 시험작을 치루며 부족한 부분이나 살려야할 부분을 피드백 받고, 연구했습니다. 저에게 잘맞는 그림체, 잘하는 스토리, 잘 사용하는 캐릭터를 찾아내고 그 장점을 돋보이게 할 수 있도록 꾸준히 그려냈습니다. 또한 선배들의 합격작을 보며, 제가 사용하는 연출과 구도의 폭을 넓히고 적용했습니다. 중간 중간 선생님과의 대화로 저의 고민을 풀기도 하였고 자신감도 얻어갔으며, 같이 입시를 준비하는 친구들과의 수다로 스트레스를 풀었습니다. 때문에 실기가 걱정되고 부담되어도 포기하지 않을 수 있었고, 무너지지 않고 준비를 할 수 있었습니다.
Q. 실기고사 당일 출제문제는 무엇이었으며, 문제를 받고 어떻게 발상하여 풀어나갔는가?
문제를 간략하게 말하자면, 『얼굴을 절대 밝히면 안되는 백만 구독자 유튜버가 어떠한 사고로 인해 얼굴이 공개되며 벌어지는 상황』 이었습니다. 저는 먼저 제가 제일 자신 있어하고 익숙하게 써온 직업과 나잇대를 생각하였고, 흥미로운 상황을 연출하기 위해 캐릭터의 기본값과 정반대되는 설정을 부여하였습니다. 덕분에 이야기도 대사도 재미있게 술술 풀려나가며 막힘없이 스토리를 만들어갔습니다.
Q. 고사장의 구체적인 분위기는 어떠했나요?
굉장히 많은 사람들이 모여있었지만, 분위기는 꽤나 엄숙했습니다. 하지만 저마다 긴장을 푸려는지 같은 학원 출신들끼리의 의기투합이나, 친구들과의 대화가 저에게는 즐겁다고 느껴졌습니다. 시험이 시작되었을 때는 각자 본인의 시험에 집중하기 때문에 물소리와 연필소리 밖에 나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공기가 무겁다고 느껴지진 않았습니다. 평소 학원에서 시험작을 하는 것과 같은 느낌이었습니다. 분명 시험에 집중하느라 다른 요소는 거슬리지 않게 되었기 때문이겠죠.
Q. 합격의 주요인은 무엇이라고 생각하나요?
아마 다른 실기자가 생각하지 못한 독특한 아이디어라고 생각합니다. 개인적으로 저는 멋진 연출이나 걸림없이 매끄러운 스토리를 만든다고 말할 수 없습니다. 또한 분명 그 부분에서 훨씬 감각이 뛰어나고 오랜 시간을 투자한 사람이 많겠죠. 하지만 그러한 전문적인 사람들이 아닌 제가 뽑힌 거라면, 역시 보편적으로 생각해내지 못하는 엉뚱하지만 재밌는 아이디어가 저를 도와준 것 같습니다.
Q. 입시를 준비하는 후배들이 유의해야 할 점이 있다면 간략하게 적어주세요.
미대입시는 누가 더 그림을 잘그리냐라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미대입시는 정신력과 체력이 우선입니다. 입시를 하면 상대적 박탈감이나, 자책감이 들 수 밖에 없고 스트레스가 쌓일 수 밖에 없습니다. 저는 본인만의 스트레스를 푸는 방법을 찾는 것이 제일 중요하다 생각합니다. 그림을 그릴때 즐기는 마음으로 해야 자신이 원하는 작품을 얻을 수 있다는 것을 잊지마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