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0 경기대 영상애니메이션 합격
2020 청강문화산업대 애니메이션 합격
이0결(동명여자고등학교/내신5)
1.학생부 관리 및 수능최저학력기준 등 성적관리는 어떻게 했나?
-성적관리를 열심히 하는 편은 아니었다. 3학년 올라와서는 거의 수능공부에 집중했다. 대신 학교활동은 열심히 한 편이었다. 성적 외의 것으로는 미술부장, 동아리 차장을 맡고 미술 방과후를 꾸준히 했었다.
2. 실기고사 준비는 어떻게 했나?
-청강대의 이미지보드 경우는 학원에 다니는 내내 선생님들과 계속 준비해왔는데 좋은 이미지보드의 핵심적인 부분을 다들 너무 잘 알려주셨던 것 같다. 선생님의 조언과 충고를 들으며 그림이 많이 향상됐음을 느낀다.
경기대의 4컷 상상표현은 준비한 시간이 별로 길지 않았는데. 많은 칸에 정신없이 집어넣다가 4컷을 하니 솔직히 좀 편했다. 칸의 수와 크기만 조금 달라졌을 뿐 이미지보드와 크게 차이가 없다고 느꼈고 단기간 내에 많은 시험과 피드백을 반복하며 실기를 준비했다.
3. 실기고사 당일 문제를 받고 어떻게 풀어나갔는가?
□청강대
-컨디션조절도 잘됐었고 일찍 도착해서 손도 많이 풀어둔 상태였다. 꽤 시끌벅적했고 그러나 그중에 그림을 그리는 이는 생각보다 별로 없었서 내심 뿌듯했다. 지문은 5분 정도 여유시간을 남기고 뒤집어서 주는데 나는 시험이 시작하기도 전에 지문을 다 읽을 수 있었다. 우연히 학원에서 연습했었던 주제와 동일한 장소였고 덕분에 더욱 쉽고 빠르게 연출을 짰다. 그리고 시험이 시작하기 전까지 스토리보다는 주어진 스토리를 보다 효과적으로 표현해 낼 수 있는 연출을 중점적으로 고민하고 있었다. 시험 중간에 시간을 체크하며 12컷의 분량조절에 신경을 많이 썼다. 처음부터 끝까지의 과정을 계속 그리며 생각하고 부족한 부분을 보완했다. 처음 5분에 많은 연출을 생각해둬서인지 스케치를 꽤 빨리 끝냈는데 덕분에 늘 충고 받았던 부분을 세세하게 손질할 수 있었다.
□경기대
-역시 컨디션 조절을 잘했다. 첫 실기시험이었는데 사람들은 그렇게 긴장한 것처럼 보이지 않았다. 타 학원의 아이들이 유니폼처럼 똑같은 앞치마를 두르고 우르르 몰려다니며 정신없게 한 것 빼고는 문제없었다. 경기대 역시 주제를 일찍 주는데 (뒤집어서) 경기대는 폰트도 크고 주제가 키워드처럼 되어있기 때문에 훨씬 쉽게 읽었다. (키워드중 동사가 학원에서 연습했던 것과 정확히 곂쳤다!) 경기대는 주어진 키워드로 스토리를 직접 만든다. 시간이 넉넉한 상황에서 주제를 빠르게 읽어서 시험이 진짜 시작되었을 때 바로 스케치를 들어갔다, 앞서 말했듯 4컷 상황표현은 이미지보드보다 훨씬 그리기 수월했고 1컷이 크기 때문에 구도와 배경의 밀도에 신경을 많이 썼다.
4.실기고사, 면접고사 등 전형요소 외에 신경 쓴 것은 무엇인가?
-학원에서 평소에 애니메이션 모작을 많이 했는데 평소에도 애니를 열심히 보라고 늘 말씀하셨다. 그래서 2학기부터는 미친 듯이 애니 화면을 저장하고 다녔는데 애니를 찾아서보면서 일일이 캡처 할 수 있는 여유가 안돼서 학원이나 집으로 이동하는 중간에 핀터레스트나 유튜브 요약본 영상을 많이 참고했었다. 실기가 닥쳤을 때는 핸드폰에 있는 자료를 전부 인쇄해서 들고 다니며 학교에서 대충이라도 따라 그리려고 노력했다. 비교적 여유가 있는 1학기 때 해놓았으면 훨씬 좋았겠다는 후회가 많이 밀려왔다.


2020 경기대 영상애니메이션 합격
2020 청강문화산업대 애니메이션 합격
이0결(동명여자고등학교/내신5)
1.학생부 관리 및 수능최저학력기준 등 성적관리는 어떻게 했나?
-성적관리를 열심히 하는 편은 아니었다. 3학년 올라와서는 거의 수능공부에 집중했다. 대신 학교활동은 열심히 한 편이었다. 성적 외의 것으로는 미술부장, 동아리 차장을 맡고 미술 방과후를 꾸준히 했었다.
2. 실기고사 준비는 어떻게 했나?
-청강대의 이미지보드 경우는 학원에 다니는 내내 선생님들과 계속 준비해왔는데 좋은 이미지보드의 핵심적인 부분을 다들 너무 잘 알려주셨던 것 같다. 선생님의 조언과 충고를 들으며 그림이 많이 향상됐음을 느낀다.
경기대의 4컷 상상표현은 준비한 시간이 별로 길지 않았는데. 많은 칸에 정신없이 집어넣다가 4컷을 하니 솔직히 좀 편했다. 칸의 수와 크기만 조금 달라졌을 뿐 이미지보드와 크게 차이가 없다고 느꼈고 단기간 내에 많은 시험과 피드백을 반복하며 실기를 준비했다.
3. 실기고사 당일 문제를 받고 어떻게 풀어나갔는가?
□청강대
-컨디션조절도 잘됐었고 일찍 도착해서 손도 많이 풀어둔 상태였다. 꽤 시끌벅적했고 그러나 그중에 그림을 그리는 이는 생각보다 별로 없었서 내심 뿌듯했다. 지문은 5분 정도 여유시간을 남기고 뒤집어서 주는데 나는 시험이 시작하기도 전에 지문을 다 읽을 수 있었다. 우연히 학원에서 연습했었던 주제와 동일한 장소였고 덕분에 더욱 쉽고 빠르게 연출을 짰다. 그리고 시험이 시작하기 전까지 스토리보다는 주어진 스토리를 보다 효과적으로 표현해 낼 수 있는 연출을 중점적으로 고민하고 있었다. 시험 중간에 시간을 체크하며 12컷의 분량조절에 신경을 많이 썼다. 처음부터 끝까지의 과정을 계속 그리며 생각하고 부족한 부분을 보완했다. 처음 5분에 많은 연출을 생각해둬서인지 스케치를 꽤 빨리 끝냈는데 덕분에 늘 충고 받았던 부분을 세세하게 손질할 수 있었다.
□경기대
-역시 컨디션 조절을 잘했다. 첫 실기시험이었는데 사람들은 그렇게 긴장한 것처럼 보이지 않았다. 타 학원의 아이들이 유니폼처럼 똑같은 앞치마를 두르고 우르르 몰려다니며 정신없게 한 것 빼고는 문제없었다. 경기대 역시 주제를 일찍 주는데 (뒤집어서) 경기대는 폰트도 크고 주제가 키워드처럼 되어있기 때문에 훨씬 쉽게 읽었다. (키워드중 동사가 학원에서 연습했던 것과 정확히 곂쳤다!) 경기대는 주어진 키워드로 스토리를 직접 만든다. 시간이 넉넉한 상황에서 주제를 빠르게 읽어서 시험이 진짜 시작되었을 때 바로 스케치를 들어갔다, 앞서 말했듯 4컷 상황표현은 이미지보드보다 훨씬 그리기 수월했고 1컷이 크기 때문에 구도와 배경의 밀도에 신경을 많이 썼다.
4.실기고사, 면접고사 등 전형요소 외에 신경 쓴 것은 무엇인가?
-학원에서 평소에 애니메이션 모작을 많이 했는데 평소에도 애니를 열심히 보라고 늘 말씀하셨다. 그래서 2학기부터는 미친 듯이 애니 화면을 저장하고 다녔는데 애니를 찾아서보면서 일일이 캡처 할 수 있는 여유가 안돼서 학원이나 집으로 이동하는 중간에 핀터레스트나 유튜브 요약본 영상을 많이 참고했었다. 실기가 닥쳤을 때는 핸드폰에 있는 자료를 전부 인쇄해서 들고 다니며 학교에서 대충이라도 따라 그리려고 노력했다. 비교적 여유가 있는 1학기 때 해놓았으면 훨씬 좋았겠다는 후회가 많이 밀려왔다.